Bolivia, Salar de Uyuni

2018년 겨울 남미 여행 체험기

조선대 박*영

2018년 1월 17일부터 2월 24일까지 38일간 국제학생증과 함께 한 여행후기 입니다.
38일간 학생증과 함께 뉴욕, 남미의 4개국가, 스페인을 여행했습니다.
ISEC 학생증으로 어떤 혜택을 누렸는지 생생한 후기를 남깁니다.

ISECard South America and Spain discounts

#Peru, Machu Picchu

학생증을 만들게 된 큰 이유가 바로 마추픽추 입장권을 위해서 입니다~ 마추픽추 입장권은 매우 비싼 편이에요. 하지만 학생증이 있다면 반값 할인을 해줍니다.

한국 학생증으로는 할인이 어렵고 (간혹 됬다는 경우도 있지만 확실하지 않음) 보통 여행사에서 ISEC 학생증을 요구합니다. 이것이 제일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이지요!

마추픽추 투어 비에는 마추픽추 입장권, 근교투어, 페루레일 등이 포함되어있고 애초에 입장권과 페루레일이 너무 비싸서 마추픽추 투어비가 262달러나되요ㅠㅠ 따라서 가난한 학생여행자들에게 있어서 20달러 할인은 매우 큰 할인!

페루정부에서 다른 국제학생증은 안된다고 규제를 하였으니
꼭 ISEC로 받아가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만 25세 이하인 학생들에게만 적용 된다니, 꼭 나이도 꼭 참고하셔서 할인 혜택을 받으시길 !!

Bolivia, Salar de Uyuni

#Bolivia, Salar de Uyuni

볼리비아 라파즈 ,환상적인 우유니를 거쳐

Chile, Gigante de Atacam<

# Chile, Gigante de Atacam

도착한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

영화 마션의 배경이 되었다는 달의 계곡에서도 국제학생증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투어비와 별도로 입장료 3000페소를 받는데 국제학생증 ISEC가 있다면 2500페소로 할인 받을 수 있어요~

마치 달에 와 있는 듯한 멋진 풍경을 학생할인과 함께 즐길수 있습니다.

여행이 길어질수록 ISEC 할인은
정말 꿀 같은 존재입니다~

# Spain, 바르셀로나

저는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서 ISEC 국제학생증으로 학생 할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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